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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산시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시작한다.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함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2일부터 27일까지다. 양산시 관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 중 주요 메뉴 가격이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업소가 대상이다.
다만 몇 가지 예외 조건이 있다. 최근 2년 이내 과태료 부과 또는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한 업소는 제외된다. 영업 개시 6개월 미만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가격·원산지 표시제 등 관련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 역시 신청할 수 없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착한가격업소 표지판 교부, 업장별 인센티브 운영 물품 지급, 상하수도 요금 감면, 각종 시책을 통한 가게 홍보 등이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가점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 2층 민생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양산시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현지 실사와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최종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정 업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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