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삽교읍 중앙로 확포장 사업 속도…연말 준공 목표

구룡각-충의대교 700m 구간, 15m 광폭 도로로 확장…총 사업비 6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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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산군, 삽교읍 중앙로 도로 확포장공사 편입토지 지장물 보상 완료



[PEDIEN] 예산군이 삽교읍 중심 도로인 삽교로 확포장 공사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구룡각에서 충의대교 삼거리까지 약 700m 구간에 대해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부터 보상 절차를 시작해 올해 1월까지 토지 37필지와 건축물 29동 등 총 72명의 소유자와 협의를 마쳤다.

보상이 완료된 건축물은 이미 철거를 완료했다. 올해 1월 협의된 잔여 건축물 2동은 3월 중 철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62억 원이 투입된다. 예산군은 도로 폭을 15m로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 중이다. 한국전력 전신주와 통신 설비 등 지장물 이설 작업도 마쳤다. 군은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목표다.

군 관계자는 “삽교읍 중심 시가지의 교통 흐름과 가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이 가능해져 주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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