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470억 투입해 노후 상수관망 대대적 정비 나선다

2031년까지 중앙동, 삼성동, 동면 일대 66.3km 구간 정비…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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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가 노후된 상수도관 정비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2031년까지 총 470억 원을 투입, 중앙동, 삼성동, 동면 일원의 노후 상수관망 66.3km 구간을 정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관 교체와 상수도 공급체계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산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양산시는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26년 3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사업수행능력평가를 거쳐 5월 중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미 2020년부터 총 324억 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하며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상수관망 블록화,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노후관 교체 등을 통해 유수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번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이러한 현대화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기존 현대화사업에서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관리 경험은 이번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상수도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누수를 줄여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도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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