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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3일 신창면 천우물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하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협력했다. 약 30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이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 자제,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 이용 시 좌우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픽시 자전거 이용 금지 및 브레이크 장착 등 자전거 안전 이용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운전자들을 대상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안전띠 착용 등을 강조하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준수, 방향지시등 사용 등 보행자 보호를 위한 운전 습관의 중요성도 알렸다.
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민, 관, 학이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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