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개학철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먹거리 위생 집중 점검

283곳 대상 소비기한, 조리시설 위생 등 집중 점검…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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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주시, 개학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 위생 점검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가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으며, 위생지도팀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함께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 판매업소 283개소를 대상으로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보관 및 취급 여부 등이다. 꼼꼼한 점검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점검과 더불어 업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위생 관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 주변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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