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하천변 쓰레기 수거에 1억 7천만원 투입…남한강 수질 개선 기대

한강수계관리기금 확보, 5월부터 11월까지 집중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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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가 남한강 수질 오염 예방과 하천변 경관 개선을 위해 1억 7천여만원을 투입, 대대적인 하천변 쓰레기 수거 사업에 나선다.

시는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확보,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마철을 대비하여 남한강 본류와 지류, 지천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각 읍면동을 통해 수거 작업을 진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한강 수질 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도시 충주'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상민 충주시 수질환경과장은 “하천변 쓰레기 일제 수거 등 환경정화를 통해 수질 오염 방지는 물론 ‘깨끗한 충주’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에게도 쓰레기 무단 투기 감시와 환경 보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에도 한강수계관리기금 1억 9천여만원을 확보, 연인원 1600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변 폐비닐과 폐목재 등 쓰레기 300여 톤을 수거한 바 있다.

충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청정 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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