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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해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6만553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은 토지 소유자들이 자신의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열람은 김해시청 토지정보과, 장유출장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김해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다면,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나 방문 접수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도 이루어진다.
시는 4월 30일 결정 공시할 예정이며, 의견 제출인에게는 처리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지한다.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이후에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도 받는다.
한기송 김해시 토지정보과장은 "열람 기간은 토지소유자가 2026년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중요한 절차"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접수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공정하고 적정한 가격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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