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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영농철을 맞아 농촌 환경 정비에 나섰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깨 깔 산 멋' 운동의 일환으로 농업 농촌 분야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경지 주변, 농로, 배수로, 축사 주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아산시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 직원 50여 명이 염치읍 축산단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굴삭기를 활용해 농 배수로 3개소를 정비하고, 농업기반시설 주변 환경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농촌 경관 개선과 깨끗한 농촌 이미지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내비쳤다.
시는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쾌적하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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