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예산군이 봉수산자연휴양림과 봉수산수목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봉수산자연휴양림과 봉수산수목원은 상중리 봉수산 자락에 위치한다. 이곳은 사계절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내포지역 대표 산림문화휴양지다. 예산군은 계절 변화에 맞춰 환경정비와 시설물 점검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는 봄철 산불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가을철 쌓인 낙엽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산책로 주변 낙엽과 부러진 가지를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시설물 점검과 쓰레기 수거 등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낙엽이 많이 쌓이는 구간은 블로어와 갈퀴를 활용해 산책로 주변 낙엽을 신속히 제거했다. 목재 데크와 계단 등 편의시설의 안전 상태도 꼼꼼히 점검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봉수산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은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