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직산도서관, 4월부터 '우리는 꼬마 지구 지킴이' 운영

어린이 환경 감수성 함양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천안환경교육센터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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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천안직산도서관, 다음달‘우리는 꼬마 지구 지킴이’ 운영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 직산도서관이 다음 달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우리는 꼬마 지구 지킴이'를 운영한다.

직산도서관의 특화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그린 도서관'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환경교육센터와 손잡고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 1일, '나는 꼬마 지구 지킴이' 서약식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환경 독서 활동과 더불어, 폐품을 활용한 리사이클링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 속에서 행동하는 꼬마 지구 지킴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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