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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과 상가에 물막이판, 역류방지시설 등 설치를 지원해 재산 피해를 사전에 막는 것이 목표다. 이번 지원은 최근 5년 이내 침수 피해를 보았거나 침수 우려가 있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소규모 상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가구에는 물막이판과 역류방지밸브 등 침수 방지 시설 설치비가 지원된다. 실제 설치 비용의 95% 범위 내에서 세대 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0만원 지원은 꽤 큰 혜택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5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재 시설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침수 우려가 있는 가구는 기한 내 신청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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