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살아볼 기회, 청년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당진 지역살이’ 참가자 모집

귀농 꿈꾸는 청년들, 당진에서 5가지 컨셉 투어로 농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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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년 지역살이 컨셉투어' 참가자를 모집하여, 농촌 생활과 지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주관으로,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당진에 머물며 농촌의 삶을 경험하고, 나아가 정착 가능성까지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청년 공동체 육성 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다.

프로그램은 총 5가지 흥미로운 테마로 구성된다. 순성 벚꽃길을 따라 봄 풍경을 만끽하는 '벚꽃 피크닉', 장고항 바닷가에서 캠핑과 농촌 봉사를 함께 하는 '바다 캠핑'이 준비되어 있다. 신리성지와 합덕제 일대에서 여유를 즐기는 '힐링 밭멍', 면천읍성과 삽교호의 아름다운 야경을 탐방하는 '야경 투어', 그리고 지역 양조장에서 직접 막걸리를 만들어보는 '막걸리 담그기 체험'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참가자들은 당진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과 로컬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을 청년의 시각으로 기록하는 콘텐츠 제작 활동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당진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할 기회를 얻는다.

신청은 4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일순 추진단장은 “당진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농촌과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공동체를 이루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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