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보은군이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최재형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 서약에 동참하며 의지를 다졌다.
군은 지난 16일, '제1차 반부패 청렴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평가와 진단이 이뤄졌다.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중점 개선 과제도 논의됐다.
전략회의 후에는 간부 공무원 청렴서약식이 이어졌다. 최재형 군수를 포함한 25명의 간부 공무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했다. 공정한 업무 수행, 부정청탁 근절, 부당 지시 및 갑질 금지 등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되새겼다.
최재형 군수는 공직자의 청렴은 의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오늘의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청렴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