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이디피, 천안 취약계층 아동 위해 1000만원 쾌척

전기차 부품 제조업체, 지역 아동센터에 따뜻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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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전기차 부품 기업 상신이디피가 천안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온 상신이디피의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를 지닌다.

후원금은 직산지역아동센터와 서로사랑지역아동센터 두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일부 상신이디피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고 싶었다"고 후원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성장해 자신의 꿈을 펼치도록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상신이디피는 전기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활용에 필요한 2차 전지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상신이디피의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이 이사장은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은 천안 지역 아동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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