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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주고인쇄박물관이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 내 주요 조경수에 대한 전정 및 수목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박물관 주차장과 광장, 그리고 흥덕사지 일대에 식재된 수목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상록수 414주, 활엽수 94주, 반송 25주를 포함해 총 533주의 조경수가 정비 대상에 올랐다.
이번 전정 작업은 겨울철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정리하여 박물관 경관의 심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인 작업 내용으로는 고사지 및 병충해 피해 가지 제거, 수형 정비를 통한 미관 개선, 그리고 보행 통로를 침범한 가지 정리 등이 포함됐다. 박물관 측은 이번 수목 정비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넓어진 시야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울창한 나뭇가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정기적인 조경 관리가 박물관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목 관리와 계절 꽃 식재 등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휴식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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