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반딧불 농특산물, 서울 영등포역에 상륙

청정 고랭지 무주 농산물, 수도권 소비자 입맛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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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PEDIEN] 무주군의 청정 농특산물이 서울 영등포역에서 소비자들을 만난다.

무주군은 반딧불유통사업단, 무주군 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손잡고 영등포역 KT-롯데백화점 연결 통로에 특설 판매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천마, 도라지, 사과 등 무주를 대표하는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특히 현장 시식 행사를 통해 무주 농특산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전국 각지에서 온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무주 농특산물은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되어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행사가 무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전국 농특산물 박람회 참가, 대도시 순회 직거래 행사, 도시 소비자 초청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판로 개척 및 홍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작년 직거래 장터 운영 매출은 2억 2천여만원, 온라인 쇼핑몰 매출은 21억 5천여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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