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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통영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농어업인수당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월 3일부터 12일까지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농업기술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
올해는 공익직불금과 농어업인수당 신청 접수 전산시스템이 '농업e지'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이에 통영시는 전산 운영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스템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선 사항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2026년부터 통영시 농어업인수당 지급 방식이 기존 농협 채움선불카드에서 '통영사랑상품권'으로 변경된다. 상품권 수령, 보관, 배부 절차 및 관리 방법 등에 대한 현장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통영시는 이번 지급 방식 변경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전산 시스템 개선, 업무 인력 보강, 신청 홍보 확대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나왔다.
통영시는 건의사항을 검토해 제도 개선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찾아 담당자들과 소통하며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인이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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