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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천시가 농업 분야 보조사업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13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투명한 보조사업 추진과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와 읍면동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강화된 보조사업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공공재정환수법, 지방보조금 관련 주요 내용,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 등이 다뤄졌다.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와 사업 시행 요령 등 담당자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특히 보조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교육을 실시해 담당 공무원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조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예산 및 지방보조금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업무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분야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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