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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동에 위치한 빈타이와 부산집이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 '착한 가게'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빈타이를 31호점, 부산집을 32호점으로 각각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착한 가게' 캠페인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나눔 활동이다. 참여 가게에는 현판 제공과 함께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착한 가게로 선정된 빈타이는 남원 광한루원 인근에 자리 잡은 한옥 카페다. 아름다운 한옥 뷰를 감상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따뜻한 휴식처로 알려져 있다. 빈타이는 휴식 공간 제공뿐 아니라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추어탕 전문점 부산집 역시 착한 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깊고 진한 국물 맛으로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부산집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착한 가게의 의미를 더욱 빛내고 있다.
김봉례 금동장은 "빈타이와 부산집의 따뜻한 마음이 금동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으로 이어지는 착한 가게 캠페인이 앞으로도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금된 기부금은 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금동은 앞으로도 착한 가게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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