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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제3회 영양 별천지배 스포츠클럽 전국 배구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남자 시니어부, 남자 클럽3부, 여자 미시부, 여자 클럽3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배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남자 시니어부에서는 KST팀이, 남자 클럽3부에서는 대구교대OB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미시부 우승은 부산베스트볼팀에게, 여자 클럽3부 우승은 리시다팀에게 돌아갔다.
영양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난방기와 조명 점검을 완료하는 등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덕분에 참가 선수들은 불편함 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들이 영양군을 방문하면서 지역 홍보 효과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영양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영양을 찾아주신 동호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가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지역을 알리고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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