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 추진…최대 240만원 지원

전남도와 협력, 청년 주거 안정 및 지역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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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손잡고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다. 전라남도 내에서 직장에 다니거나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무주택자로서 전월세 주택에 거주해야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53명이다. 시는 신청자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매달 최대 20만원의 주거비를 분기별로 지급하며, 최대 12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필요한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기준과 제출 서류는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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