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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창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경상남도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 14일 창포원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8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경상남도 18개 시군이 동시에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날 행사에는 거창군을 비롯해 거창소방서, 거창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창포원 방문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거창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예방 실천을 강조했다. 산불의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수칙 준수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군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불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거창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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