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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 시전동 주민자치회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기원하며 웅천 일대에서 봄꽃 식재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아름다운 섬섬여수'를 가꾸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시전동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웅천 1828-6번지 일대에서 금잔화와 샤스타 데이지 등 봄꽃을 심어 화사한 거리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민들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민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영륜 시전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꽃을 심고 거리를 가꾸면서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시전동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기현 시전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전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쓰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전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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