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시민과 함께 그리는 복지 청사진…타운홀 미팅 개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민 의견 적극 반영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광양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시민들과 함께 지역 복지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지난 3월 13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제6기 광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타운홀 미팅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현장 관계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시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 제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양시는 이번 미팅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복지 정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순천제일대학교 이재환 교수가 강사로 참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제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미팅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결과 분석과 함께 제6기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박 시장과의 질의응답, 분과별 사회보장 영역별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민 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 방안, 광양시만의 특색 있는 복지 서비스 도입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광양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행 가능한 사업들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시민이 직접 광양의 복지 미래를 설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이번 미팅 결과와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부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는 이러한 계획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