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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 광양매화축제가 개막과 동시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를 활용한 굿즈샵과 SNS 이벤트가 축제의 재미를 더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 축제 개막일에 맞춰 광양시는 공식 SNS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선착순 200명에게 매돌이 인형 키링을 증정하는 행사였다. 행사 시작 전부터 키링을 받기 위한 긴 줄이 늘어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젊은 층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광양시의 대표 캐릭터인 '매돌이'는 광양 특산물 매실을 귀엽게 형상화했다. 친근한 이미지 덕분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 역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매돌이 굿즈샵' 역시 인기다. 그립톡, 동전파우치, 보냉백, 볼펜 꾸미기 키트, 엽서 마그넷, 풍선 등 24종의 다양한 매돌이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광양 여행을 기념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개막일 SNS 구독 이벤트에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매돌이 굿즈샵을 통해 광양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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