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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계룡시가 봄철을 맞아 건설 현장의 비산먼지 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13일 충남도청 특사경팀과 합동으로 관내 대규모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합동점검반은 도 시 담당자 3명으로 구성됐다. 비산먼지 발생 사업 신고 여부, 방진벽 및 방진망 설치 상태, 세륜·세차 시설 운영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통행 도로 살수 이행 여부 등 관련 규정 준수 사항 전반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다행히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비산먼지로 인한 주변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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