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천농협, 주부식 지원 업무협약 체결

간편식 꾸러미 전달로 어르신 1인가구 식생활 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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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천농협, 주부식 지원 업무협약 체결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천농협과 지난 13일 관내 식생활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증진을 위한 ‘주부식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음을 잇는 주부식 나눔 꾸러미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직접 조리가 어려운 가구에 보관과 섭취가 간편한 즉석 국 탕류와 실속 있는 간편식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여천농협은 우수한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품질이 보증된 건강한 간편식 제품을 엄선해 사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지역 상생에 협력하기로 했다.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든든한 ‘인적 안전망’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상근 여천농협 조합장은 “우리 이웃들이 믿고 드실 수 있는 우수한 제품들을 엄선해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며 “지역 먹거리 복지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운규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직접 식사 준비를 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1인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물품 전달과 함께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 따른 첫 주부식 꾸러미 전달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여수시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천농협과 지난 13일 ‘주부식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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