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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진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월 13일, 정성껏 담근 고추장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직접 담근 고추장 225kg을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강진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꾸준히 고추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고추장 담그기 작업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고추장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김미애 강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숙 강진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진면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은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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