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년 모범납세자 450명 선정…감사 서한문과 상품권 전달

3년 이상 체납 없이 세금 납부한 시민 대상, 무작위 추첨 통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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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순천시, 2026년도 모범납세자 450명 선정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시민 450명을 2026년도 모범납세자로 선정,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순천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모범납세자를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순천시에 주소를 두고, 체납액이 없으며, 최근 3년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납세자다.

시는 지난달 19일, 시 감사실 납세자보호관 참관 하에 성실납세자 3만6399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진행했다. 이 추첨을 통해 최종 450명의 모범납세자를 가려냈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서한문과 2만원 상당의 순천사랑상품권이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가 순천시 발전에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모범납세자 선정은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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