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회 춘향제 홍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성료

총 372건 접수, 대상은 황종길·박성민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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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가 지난 13일 춘향제 홍보 콘텐츠 및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4월 30일 개막하는 제96회 춘향제를 널리 알리고,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한 달간 공모가 진행됐다.

올해는 특히 무빙포스터 분야를 추가, 총 4개 부문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전국에서 372건의 작품이 접수되는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심사는 마케팅 및 브랜딩 전문가 7인이 맡았다. 실용성, 독창성, 기획력 등을 기준으로 블라인드 평가를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은 전통적인 춘향제의 매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이디어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출품작 수준이 높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는 평가도 있었다.

영예의 대상은 황종길, 박성민 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김범준 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조은영 씨와 권용범 씨, 김승리·김유진·정소영 팀이 각각 수상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인 장려상 5팀과 입선 10팀도 선정됐다.

권덕철 춘향제전위원장은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권 위원장은 춘향제의 매력을 담아준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선정된 작품은 춘향제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춘향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무빙포스터, 홍보영상, 캐릭터 디자인 등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96회 춘향제 홍보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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