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건어물젓갈센터, IBK 사랑의 밥차로 어르신에 따뜻한 밥상

3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어르신 무료 식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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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포 건어물젓갈센터 3층에서 운영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가 오는 3월 17일부터 건어물젓갈센터 3층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운영한다.

사랑의 밥차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IBK기업은행의 후원으로 2013년부터 시작됐다.

밥차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공연도 함께 제공한다.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은 덤이다.

자원봉사자들과 봉사단체들은 식사 준비부터 배식, 공연, 그리고 뒷정리까지 도맡아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진다. 이들은 식사를 돕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눈다.

올해 상반기 사랑의 밥차는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4회 운영될 예정이다. 목포시는 2025년까지 총 29회 운영을 통해 1만 2980명에게 식사를 제공한 바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사랑의 밥차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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