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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순천시가 최근 국제 유가 급등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 정부의 석유판매가격 최고제 시행에 발맞춰, 순천시는 지역 내 유가 안정을 도모하고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유소 유통질서 점검 T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생태환경국장을 단장으로 5명의 TF를 구성했다. 관내 운영 중인 85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상황 종료 시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석유 시장의 안정과 불법 유통 행위 근절을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유소 판매 가격 상시 모니터링이다. 가격 담합이나 유류 매점매석 행위 등 불법 유통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석유판매가격 최고제 시행에 따라 관내 주유소 판매 가격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한편 순천시는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에너지 바우처 등 난방비 지원 사업 확대를 전라남도에 건의할 예정이다. 고유가 시대,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순천시의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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