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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시가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대폭 확충했다.
동충동과 향교동 행정복지센터에 추가 설치를 완료하며, 이제 남원시에는 총 30개소에 31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된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전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남원시는 그동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운봉농협에 있던 발급기를 죽항동과 운봉읍 행정복지센터로 이전 재배치했다. 이제 남원시 23개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남원시는 올해 1월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시행하고 있다. 이후 급증하는 발급 수요에 맞춰 서비스 고도화에도 힘쓰는 중이다.
윈도우 11 보안체제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안을 강화했고,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른 편의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외국어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여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민원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편리하고 공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변화가 큰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늘 시민 곁을 지키는 민원실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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