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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취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고용 시장 트렌드에 맞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5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9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 개설되는 과정은 스마트 브랜드 콘텐츠 마케터 양성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역량기반 AI SW 전문강사 양성 사회복지 행정실무 업그레이드 온맘 돌봄 전문가 과정 등이다.
센터는 지난해 4개 과정을 운영해 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78명이 취 창업에 성공하며 취업률 98%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센터 측은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더욱 전문화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시작하는 '스마트 브랜드 콘텐츠 마케터 양성 과정'은 스마트팜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상 편집과 SNS 콘텐츠 기획 등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한다.
3월 중 20명을 모집해 오는 3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4월 7일부터는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과 '역량기반 AI SW 전문강사 양성 과정'이 동시에 개강한다.
정리수납 과정은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공동체 창업 교육을 병행해 수료생이 강사 활동이나 창업 등 다양한 진로로 진출하도록 돕는다.
AI SW 과정은 메타버스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코딩 교육을 통해 미래 교육 전문가를 배출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지 현장에 필수적인 행정 능력을 키우는 '사회복지 행정실무 업그레이드 과정'과 지역 내 돌봄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온맘 돌봄 전문가 과정'도 순차적으로 운영되어 지역 복지 인력 수급에 기여할 전망이다.
교육 대상은 취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서류 접수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참여자에게는 참여 촉진수당과 취업 성공수당이 지급되며 실업급여 수급자는 교육 수강을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수료 후에는 전담 상담사를 통해 취업 알선과 사후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취업과 직장생활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 및 다양한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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