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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논산시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영세 고령농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70세 이상 고령농, 홀로 사는 여성 농업인, 그리고 논산시에 귀농·귀촌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초보 농업인과 도시농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2000㎡ 이하를 경작하는 농가가 해당된다.
시는 전문 인력 2명과 차량 지원 인력 1명을 투입하여 효율적인 농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대행 인력은 돌 수집, 경운 작업, 파종, 수확 등 농작업 전반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령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준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농지원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융복합지원과 농업기계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통해 영세 고령농과 취약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농업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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