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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한국타이어 나눔회와 함께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장기 입원 후 퇴원했거나, 거동이 불편해 집 안 정리가 어려운 의료급여 대상자, 그리고 위생 상태가 열악해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주민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금산군은 이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 3월 10일과 13일, 한국타이어 나눔회 봉사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묵은 먼지를 제거하고 가구를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물한 것이다.
한국타이어 나눔회는 단순 봉사활동뿐 아니라, 대상 가구에 필요한 생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금산읍과 부리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고 대형 폐기물 처리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금산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한국타이어 나눔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들이 더욱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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