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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사천시가 2026년 반부패 및 청렴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박동식 시장 주재로 '2026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회의는 사천시의 청렴도를 높이고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사천시는 '청렴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사천'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4대 전략과 33개의 실천 과제를 수립,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4대 전략은 예방 청렴, 고위직 솔선수범, 윤리 의식 및 청렴 문화 일상화,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이다.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및 부패 대응도 포함된다.
시는 33개 실천 과제에 대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실천 과제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을 포함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로 구성된 반부패 청렴추진단은 시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시의 청렴 정책을 총괄 지휘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시정의 근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자 스스로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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