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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양청년회의소가 지난 3월 14일, 마천면 금계마을회관에서 특별한 나눔 봉사를 펼쳤다. 산불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짜장면을 직접 만들어 대접한 것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함양청년회의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짜장면 약 60인분을 직접 조리했다. 따뜻한 짜장면은 금계마을 주민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오랜만에 마을 주민들은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함께 했다. 서로를 격려하며 아픔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종일 함양청년회의소 회장은 "작은 짜장 한 그릇이지만 주민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도 이날 봉사 현장을 찾아 나눔에 동참했다. 진 군수는 산불 피해 이후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로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청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함양청년회의소는 평소에도 지역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함양청년회의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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