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구심한의원과 함께 독거노인에 따뜻한 '해피박스' 전달

수제 쌍화탕과 안부 살피는 온정 나눔…지역사회 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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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녹양동 온정돌봄 서포터즈 구심한의원 후원 년 제3차 해피박스 전달



[PEDIEN] 의정부시 녹양동에서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심한의원의 후원을 받아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해피박스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3월 13일,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했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수제 쌍화탕을 전달하고, 주거 환경은 어떤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정서적인 돌봄까지 신경 쓴 것이다.

정연숙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구심한의원 최원집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최경섭 녹양동장은 “구심한의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해피박스 전달은 2026년 제3차를 맞이했다. 녹양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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