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청년 결혼 부담 덜어준다…혼수비·스몰웨딩 지원 확대

20대 혼수비 100만원, 스몰웨딩 최대 300만원 지원…신혼부부 울진군 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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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울진군, 청년 결혼 부담 덜어준다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군이 청년들의 결혼 장려를 위해 혼수 비용과 스몰웨딩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다.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은 만 18세부터 29세 이하의 신혼부부 25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전, 가구 구입 비용으로 100만원을 지원한다.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여야 한다.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이 중 1명은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에 주소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생애 1회 지원된다.

울진군은 소박하고 실속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하객 100명 이하의 스몰웨딩을 진행하는 신혼부부 3쌍을 선정하여 예식 관련 부대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다. 경상북도에 6개월 이상 연속 거주한 주민이어야 하며, 신청자는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울진군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신혼부부가 울진군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과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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