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16일, 20여 명의 회원과 함께 헌 옷 수거 활동을 펼쳤다.
청덕면 관내 8개 마을에 설치된 헌 옷 수거함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활동은 봄맞이 자원재활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계절이 바뀌면서 각 가정에서 버려지는 헌 옷들을 재활용하여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겨울 옷 정리 시기에 맞춰 두꺼운 외투나 니트류 등 버려지기 쉬운 품목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최병철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에 참여해 준 새마을 회원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자원 재활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선미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집 안을 정리하면서 버려지는 헌 옷을 재활용하는 것은 지구에 건강한 숨통을 틔워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쾌적한 청덕면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청덕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헌 옷 수거 뿐만 아니라 사랑의 집고치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