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버스정류장 247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 완료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 및 대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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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성군, 버스정류장 사물주소판 설치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군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 247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버스정류장의 위치 파악이 어렵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물주소판 설치로 군민들은 구조, 범죄 신고 등 각종 생활 민원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247개 버스정류장에 사물주소판이 설치된 것이다.

고성군은 지난해 택시승강장, 무더위쉼터 59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향후 지진 옥외 대피 장소, 전기차 충전소 등에도 사물주소판을 확대 설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제공이 가능해져 신속한 대응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성을 담은 도로명주소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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