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 3월 말 첫 삽…2027년 준공 목표

총 사업비 98억 투입, 행정 서비스 질 향상 및 주민 문화 공간 확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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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공사 3월 말 착공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가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 사업을 3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물금읍의 늘어나는 인구에 따른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결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 1월 읍면동 순회 간담회 이후 본격적으로 검토됐다. 이후 설계 용역 착수, 경상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의 절차를 거쳤다.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은 물금리 800-7번지, 현재 임시 주차장 부지에 건립된다. 총 사업비는 98억 원이 투입된다.

3월 24일 오후 2시,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임시 주차장에서 착공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별관은 기존 행정복지센터와 연결, 동일한 층수로 증축된다. 연면적 1483.84㎡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1층은 지하 주차장, 1층은 민원실, 회의실, 읍장실 및 휴게실, 2층은 주민자치회, 다목적 회의실, 다목적실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양산시는 이번 별관 건립을 통해 부족한 청사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문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 사업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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