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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성군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주민 5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군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 특성을 고려,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청년센터 '아우름'에서 진행되었으며, 고용노동부 산업안전지도사인 최준영, 백송연 강사가 초빙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에서는 근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소개와 준수사항, 그리고 현장 안전수칙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방지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장성군은 환경 정화나 공공시설 청소와 같이 실외 작업이 많은 사업 특성상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야외 작업 중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현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작업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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