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소년 보호 캠페인…지역사회와 함께 유해환경 점검

삼성동 일대 집중 점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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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잡았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삼성동행정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합동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삼성동 일대 유해환경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지도위원과 청소년동반자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청소년전화1388을 적극 홍보하며 삼성동 주변 상가를 순회했다.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업주들에게는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 준수를 당부했다.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협조를 구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성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1388 운영을 비롯해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 청소년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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