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토탈, 창립 80주년 맞아 한림면에 따뜻한 이불 40채 기탁

80년 역사 기업의 사회공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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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신성토탈, 창립 80주년 맞아 한림면에 ‘온정의 이불’ 기탁‘ (김해시 제공)



[PEDIEN] 목재 수출포장 분야 선도기업인 ㈜신성토탈이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김해시 한림면에 간절기 이불 40채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신성토탈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1946년 설립된 신성토탈은 홍경철 대표이사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신성토탈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하여 지원하는 '맞춤형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겨울에는 어르신들의 낙상 방지를 위한 태양광 충전 LED 전등을, 여름에는 선풍기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환절기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간절기 이불을 준비했다. 홍경철 대표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시헌 한림면장은 "80년 동안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신성토탈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여 주민들이 건강하게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이불은 한림면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름이 오기 전까지 발생하기 쉬운 한랭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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