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생활폐기물 수거 업체 현장 방문…수거 체계 점검 및 개선 논의

윤석훈 농업환경국장, 5개 업체 방문해 운영 실태 확인…시민 불편 최소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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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천안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현장 방문…운영 실태 점검



[PEDIEN] 천안시가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개편 후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수거 업체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수거 체계 변경 이후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천안청화공사, 세창이엔티, 뉴클린환경산업, 민성환경, 중부환경 등 총 5개 업체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자로 지정된 뉴클린환경산업과 민성환경의 시설 규모, 장비, 근무 인력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했다. 현장에서는 무단투기 다량 발생 지역 관리, 수거 관련 민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천안시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보다 체계적인 청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수거 체계 개편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천안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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