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창원시가 고유가 시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 나섰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와 관련하여 직접 주유소 현장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점검은 창원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표시 적정성, 유류 재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주유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창원시는 지난 9일부터 관내 주유소 155곳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 및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경제과와 5개 구청,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재까지 50여 개소의 주유소 점검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00여 개소에 대해서도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모두가 힘을 합쳐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유 및 주유소 업계의 상생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기를 틈타 시민 경제를 위협하는 매점매석이나 가격 꼼수 인상 등 유통질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분하여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석유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석유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