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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1일, 협의체는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7개 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총 2760만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별 세부 추진 일정과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경로당 설맞이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 사업, 스마트 플러그 돌봄사업, 정 나누미 밑반찬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 등이 있다. 우리동네 행복가득 경로당 청소지원 사업, 찾아가는 이불세탁 사업,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된 장애아동 물놀이 체험 사업도 포함됐다.
이미 지난 2월,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41개 경로당에 설맞이 온기나눔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강정훈 민간위원장은 “2026년에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마동의 따뜻한 나눔 행보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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