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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 예술 현장을 점검하고, 문화예술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연 및 전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운영 과정과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공연 분야와 시각 분야 각각 4명이다.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지원사업 홍보 가능성은 필수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지원사업 종료 시까지다.
모니터링단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문화예술지원사업 공연 및 전시 현장 관람 기회가 제공되며, 모니터링 일지 및 평가지표 작성에 따른 활동비가 회당 5만원씩 지급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2026년 지원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객관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진행 상황 및 개선 사항을 확인하여 더 나은 충주문화예술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충주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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